BOOK/청소년

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

아가다 2022. 1. 8. 16:09

 

 

` 태양의 중력 때문에 불빛이 휜다.

 

` 2035년 평양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난다.

 

` 조선사람들은 혜성을 요사스러운 별이라 요성이라 부름.

 성변측무단자 8권은 3권만 전해짐

 

` 서양에서는 1610년 망원경을 발명

 

` 혜성은 돌과 얼음으로 이루어짐

 

` 소행성→ 아폴로 소행성이라 부른다. "지구 근접 천체 감시기구"

 

` 유성은 지구 대기권 안으로 들어와 불이 붙는다.

 혜성은 지구 대기권 밖에서 스스로 꼬리를 만들어 우주를 떠다니는 것

 플레어→ 큰 불꽃(태양) 지구의 몇십 배, 태양풍

 

` 45억년 후에는 지구의 하루는 지금의 두배가 될 것(1년에 4cm 태양으로부터 멀어진다)

 

` 허블 우주 망원경→ 공기의 방해없이 우주 관찰 망원경

 

` 보현산의 강수량이 적은 편이어서 천문대를 세움

 

 

<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이야기>를 보니 과학.. 우주.. 이런 단어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다양하고 쉽게 읽을 수 있었다.

서양 여러 나라들의 모습이라든지 북한의 용어라든지 우리 선조들의 별을 관측한 모습들은 무척이나 흥미롭고 신기했다.

좀 더 이야기를 스토리 있게 풀어 줬으면 더 술술 읽을 수 있었을 텐데.. 사진도 좀 더 첨부가 되면 좋았겠다.

과학에 흥미 있는 아이라면 말 할것도 없겠지만 초등 고학년 이상이면 무리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.

다른 시리즈도 읽어 보면 좋겠다.

반응형

'BOOK > 청소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두 번째 엔딩  (0) 2022.01.25
곁에 있다는 것  (0) 2022.01.24
리버보이  (0) 2022.01.21
천 개의 파랑  (0) 2022.01.20
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  (0) 2022.01.17
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