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일부터 확진자의 미접종자 가족들에 대해서도 7일 격리를 폐지하고 확진자의 미접종자 가족들은 수동 감시로 전환해서 관리한다고 한다. 검사방식은 3일 이내 PCR 검사 1회, 7일 차에는 신속항원검사로 권고를 한다. * 신속항원검사는 인료인에게 받는 것뿐 아니라 자가진단키트를 통해 하는 것도 포함되며 이 역시 필수사항이 아님 입원, 격리자 통보를 문자 또는 SNS로 알리고 격리자가 요청하는 경우에만 문서 격리 통지서를 발급하여 행정업무를 간소화한다. 지금 관리체계가 보건소 등 의료인력에 너무 많은 부담이 된다는 점을 고려해 모두 수동감시로 전환한다고 한다. ※ 학교에서는? 현재 아이들이 전면 등교로 걱정이 큰데 학교에서 자가검사 키트를 무료 배부를 한다고 한다.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걸리고 있는 상황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