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팁

우리집 귀요미

아가다 2022. 1. 8. 21:36

벌써 우리 집에 온지 1년이 넘었네..
우리집 막내가 아파트 단지 박스에서 울고 있던 너를 데려온지가  엊그제 같은데 아장아장 걷던 우리 꼬맹이가 어느새 이렇게 크다니...
까미야~~울집 귀염둥이..
사랑해~오래오래 이쁘고 건강하고 행복하자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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